베니(Bennie) — 파티 차일드를 내려두고 엘튼 존 「Bennie and the Jets」에서 이름을 가져온 싱어송라이터. 벌레 공포증이 벌의 윙윙거림을 「Buzz!」로, 가짜 빛을 쫓는 나방을 「MOTH」로 썼다. 계절 프로젝트로 시작해 2025-06-28 정규 「SEASONS」를 냈다. VMR 시즌2 2025-09-01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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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명 | Bennie(베니) — 엘튼 존 「Bennie and the Jets」에서 딴 이름. @bennie_adventure_time |
|---|---|
| 포지션 | 싱어송라이터. 피아노·우쿨렐레·하모니카·카주 |
| 페르소나 | 파티 차일드(랩·핑크)와 밴드 로켓 프론트맨을 두고 베니에 집중 |
| 발매 | 정규 1집 「SEASONS」(2025-06-28). 봄부터 겨울까지 시즌 싱글을 묶음 |
▶ Live: 풀영상 보러가기 · 📷 Instagram: @bennie_adventure_time · 📅 출연: 2025년 9월 1일
| # | 곡명 | 구분 | 선곡 이유 |
|---|---|---|---|
| 1 | SEASONS | 자작 정규 타이틀 | 오프닝. 계절 프로젝트를 한 곡에 모아 둔 타이틀 |
| 2 | Buzz! | 자작 | 벌의 윙윙거림. 치장하고 노래해도 사람들이 피해 가는 음악가의 소리 |
| 3 | (제목 자막 불명) | 자작 | 베니 로켓과 파티 차일드가 겹치던 2020년부터 매 공연마다 부르는 시그니처. 자동자막이 제목을 못 잡음 |
| 4 | MOTH | 자작 | 가짜 빛에 갇힌 나방. 성공이란 빛만 쫓다 불안한 비행이 된 이야기 |
| 5 | Inner Light | 자작 | 반딧불이. 원곡은 힙합 리듬, 이날 VMR에서 처음 피아노 자가반주 |
| 6 | SUNBURN | 자작 | 일광화상. 작년 이맘때 놀다 온몸이 익었던 기억 |
<aside> 💡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치장하고 열심히 노래 부르고 하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잖아요. 오히려 피해 가는 경우도 많죠. 이렇게 구슬픈 음악가들의 음악 소리가 저에게는 버즈처럼 들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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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이름을 바꾸지 않고 채널을 추가한 이유는 파티 차일드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있거든요. 통통 튀는 음악, 핑크 색깔 헤어, 악동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둔 거죠. 컨셉이 있다 보니까 다른 걸 하려면 얘가 갑자기 왜 이런 거 하지가 될 거 같아서, 하나의 브랜드를 더 만들자가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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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제 이름이 베니잖아요. 베니가 엘튼 존 노래 제목 중에 베니 앤 더 제츠란 노래에서 나온 이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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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사람들이 만든 가짜 빛에 갇혀서 윙윙 날 때가 있어요. 성공이란 빛만 쫓으니까 불안한 비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내가 쫓던 것들, 행복이나 성공이 전부 나한테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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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이너라이트는 오늘 VMR에서 처음 보여 드린 거거든요. 원래 원곡은 힙합적인 리듬이 강한 노래예요. 건반으로만 라이브 해 보면은 되게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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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는 파티 차일드라는 랩 페르소나와 밴드 로켓의 프론트맨을 따로 두고, 지금은 베니 활동에 집중한다고 했다. 이름을 바꾼 게 아니라 채널을 하나 더 연 것이다. 파티 차일드는 핑크 머리와 통통 튀는 악동이고, 그 컨셉으로는 못 하는 음악이 있어서 브랜드를 하나 더 만들었다. 베니라는 이름은 엘튼 존 「Bennie and the Jets」에서 왔다. 작년에는 발매량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아 계절에서 영감을 받기로 했고, 봄부터 겨울까지 시즌 싱글을 내다 2025년 6월 28일 정규 1집 「SEASONS」로 묶었다. 곡 세 개 이상이 들어간 앨범은 처음이라고 했다.
벌레 공포증이 있다. 영감을 열린 모드로 받으려다 보니 제일 잘 보이는 게 벌레였다. 「Buzz!」는 벌이 윙 하고 지나갈 때 피하고 나서, 공격하지 않는데 왜 피했는지를 물은 곡이다. 알록달록하고 털도 있는데 독침과 날갯소리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 간다. 치장하고 노래하는 음악가와 닮아 있다고 했다. 「MOTH」는 나방이 천장의 가짜 빛에 갇혀 위아래를 잃고 윙윙 나는 모습이다. 성공이란 빛만 쫓다 불안한 비행이 된 적이 있다고 했고, 쓰면서 행복과 성공이 전부 자기 안에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했다. 「Inner Light」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반딧불이다.
조그만 악기를 모은다. 앨범의 봄 곡은 우쿨렐레로 작업했고, 발매 당일 단독 공연에서는 하모니카를 김광석처럼 입에 물었다. 에이블톤으로 그림을 그리듯 만들고, 장르는 정해 놓지 않는다. 꽂히는 게 멜로디일 때도, 베이스일 때도, 드럼일 때도, 가사일 때도 있다. 「Inner Light」 피아노 자가반주는 이날 VMR이 처음이었다. 마지막 곡 「SUNBURN」은 일광화상. 작년 이맘때 놀다 온몸이 익었던 기억이다. 표선 바다에 핸드폰을 빠뜨렸던 제주에는 9월 8일 다시 공연하러 간다고 했다. 정규의 청량함만으로는 본인이 아니어서 미니 앨범을 준비 중이고, 개인 유튜브도 열었다. 시즌2 게스트 토크의 마지막 회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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