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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는 그래픽 디자이너, 부캐가 음악. 검색하면 오뚜기 카레만 뜨는 팀명을 달고, 페이 없는 무대는 감동 후불제로 돌리며 3·4년 사이 인디 뮤지션 60명을 자기 노래만 부르게 세운 사람.
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지용식 · 영롱
| 이름 | Kaya (카야) |
|---|---|
| 포지션 | 싱어송라이터 / 그래픽 디자이너 / 인디 공연 프로듀서 |
| 장르 | 싱어송라이터 · 어쿠스틱 |
| 대표 활동 | '더 록 서울', '느낀대로 살아봐', '인디나잇' 공연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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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gram: @kaya_0v0
| # | 곡명 | 원곡자 | 선곡 이유 |
|---|---|---|---|
| 1 | 바로 나 | 3분 카레 (작사·작곡: Kaya) | 인생의 모험길에서 수많은 고난을 헤쳐나가는 과정 |
| 2 | 계단 | Kaya (편곡: 서혁신·Kaya) | 목표 달성의 과정을 계단에 비유한 곡 |
| 3 | 탓 | MOKA팀 (작곡: Kaya, 편곡: 모픽스) | 타인의 탓을 하는 어리석음을 비판하는 곡 |
| 4 | 느리게 걷자 | Kaya (편곡: 서혁신·Kaya) | 과도한 경쟁과 성공 집착에서 벗어난 여유 |
<aside> 💡 "본캐는 원래 그래픽 디자이너고 부캐가 음악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저는 이제 음악 시작하는 사람이라서 이거 섭외를 잘못하신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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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카야랑 레이가 만나서 카레가 됐고, 동네에서 게임만 하던 동생이 붙어서 삼분카레가 됐어요. 검색하면 오뚜기 카레만 잔뜩 나오니까. 카야도 잘못했어요, 카야짬뽕만 잔뜩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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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페이는 감동 후불제로 대체하고 있지만 밥과 귀한 술과 믹싱된 영상, 앨범아트가 필요하면 디자인 무료로 나눔해드립니다. 돈 주고 사는 것보다 이게 더 비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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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성공이란 단어를 안 쓰고 완성이란 단어를 많이 쓰거든요. 엄마 친구 아들은 의사거든. 대단한 분은 아직도 음악하니? 아직도 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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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남의 곡만 부르시면 문양 빠지는데, 한 달에 하루는 인디나잇이라고 붙여서 뮤지션들이 지 노래만 한 시간씩 부르게 해주자. 3, 4년 사이에 59명, 6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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