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월 (顔月) — 어릴 적 트로트 '꽃'으로 가족·이웃들의 환호를 받던 한 명이, 합창부 → 실용음악과 → 2년의 버스킹을 거쳐 2024년 9월 4일 데뷔한 가수 안월(顔月). 첫 앨범 타이틀 '자작지얼(自作之孼)'로 자기 정체성을 박은 사람. VMR 시즌2 6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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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최열음 · Aria.J

🎤 게스트 프로필

이름 안월 (顔月) — "나만의 음악 세계를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예명
포지션 보컬 / 작곡 (싱잉랩까지 결합) — 다양한 장르를 자기 색으로 굴리는 가수
데뷔 2024.9.4 — 데뷔 앨범 타이틀 '자작지얼(自作之孼)' ("스스로 초래한 재앙")
대표 이력 안산 '동행' 보컬/댄스 경연대회 최우수상 (이하이 'Rose'로 받음) · 웨이버 큐레이션 선정
라이브 누적 버스킹 2년 — 그 시기 가장 자주 부른 곡이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콘텐츠 유튜브 '안월의 밤' 브이로그 운영 — 일상·연습 영상으로 본인의 시간을 나눔

▶ Live: 풀영상 보러가기

📷 SNS: @an_world_0628


🎵 공연 셋리스트 (6곡)

# 곡명 비고
1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커버 — 버스킹 2년 시기 가장 많이 부른 곡 / "새로운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메시지에 본인을 포갠 곡 / 인트로
2 Rose 이하이 커버 — 안산 '동행' 보컬/댄스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가져다준 곡
3 Umbrella Marie Digby 커버 — 어릴 적 무료 피아노·노래 레슨에서 선생님이 "과제처럼 내주신 곡" /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선정
4 어떻게 생각해 안월 자작 (MR) — 2부 인트로
5 꿈 데뷔 앨범 수록곡 — "힙합 장르의 싱잉랩 같은 느낌"으로 만든 자작 트랙
6 자작지얼 (自作之孼) 데뷔 앨범 타이틀곡 — "스스로 초래한 재앙"이라는 고사성어 한 단어가 곡 한 장으로 이어진 작품 / 엔딩

💬 안월의 한 마디

<aside> 💡 "안녕하세요. 나만의 음악 세계를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예명을 가지고 활동 중인 안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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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많이 불렀었는데, 특히 장윤정 님의 '꽃'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자주 들려줬어요. 노래를 부르고 나서 받는 환호와 칭찬이 너무 행복해서, 그 뒤로 합창부에서 활동도 하다가 음악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어 실용음악 전공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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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자작지얼은 '스스로 초래한 재앙'이라는 뜻의 고사성어인데, 평소에 사자성어·고사성어를 많이 찾아보는 편이거든요. 단어 하나만으로 느낌이 와서 — 제가 알게 모르게 받고 있던 스트레스나 상처들을 '재앙'이라 표현하면 어떨까 싶어 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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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버스킹 공연을 2년 정도 했을 때 잔나비 님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정말 많이 불렀어요. 저도 사실 새로운 사람과의 사랑을 두려워해서 시작도 못 해보고 혼자 마음을 접었던 일들이 비일비재했거든요. 그래서 이 곡을 가장 첫 번째로 부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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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뮤지션의 삶을 표현하자면? — 망망대해처럼 언덕 없이 평지만 있기에 멈춰 있을 수 없고, 끝없이 앞으로 달려 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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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트로트 '꽃' → 합창부 → 실용음악 → 버스킹 2년

안월의 음악 시작점은 또래보다 한 박자 일렀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많이 불렀고, 장윤정 '꽃'이 가족·이웃들 앞에서의 18번 곡. 그때 받은 "환호와 칭찬"이 너무 행복해서 한 번 더 부르고, 또 한 번 더 부르며 노래의 자리가 점점 커진 시간 — 그게 합창부 활동으로 옮겨갔고, "음악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다"는 결심이 실용음악 전공 진학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