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Aria.J (정아리아 / 정보영) — 중학생 시절 울산–서울을 새벽 4시까지 통학하던 한 명이 — 18년차 국내외 보컬 Aria.J(정아리아). 첫 앨범 [Aaria]의 'B.A.D'부터 EBS·KBS 가족뮤지컬, 국방부 산하 예술인, 해외 "역수출"까지 한 줄로 정리되지 않는 행보. VMR 시즌2 65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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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안월(顔月) · 최유담
| 이름 | Aria.J — 정아리아(활동명) / 본명 정보영 |
|---|---|
| 포지션 | 보컬 + 작사·작곡 — 18년차 / 락 → 발라드·재즈 → 팝 → 뮤지컬 → 현재 "퓨전" 결까지 두루 흡수한 스타일 |
| 대표 작품 | 데뷔 EP [Aaria] (대표곡 'B.A.D') · 'The Fantasy' (한·일·미·프가 한 곡 안에 섞인 퓨전곡) · 'Reset' (첫 퓨전 댄스곡) · '5 Seconds' (영어 가사 도전곡) · '달의 언약' (자작) |
| 대형 무대 이력 | 외교부 소관기관 공연 → EBS 가족뮤지컬 주인공 → KBS 가족뮤지컬 배우 (1년+) → 국방부 산하 기관 계약직 예술인 → 공공기관 공연들 |
| 해외 활동 | 해외 라이브 플랫폼에서 팬덤 형성 → 한인 방송국·라디오·광고 → 해외 공연 — 본인 표현 그대로 "역수출 케이스" |
| 최근 행보 | 2022년 대학원 활동 후 큰 수술 + 요양 — 신보 작업과 본명 "정보영"으로의 일상도 동시에 |
▶ Live: 풀영상 보러가기
📷 SNS: @korearia_
| # | 곡명 | 비고 |
|---|---|---|
| 1 | B.A.D | 정아리아 첫 앨범 [Aaria] 수록 — "가수로서 첫 데뷔 앨범이나 다름없는, 풋풋한 레트로팝" / 인트로 |
| 2 | 나 그댈 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 케이시 커버 (피아노 반주) — 18년 동안 도움 받은 분들에게 부르고 싶은 노래 |
| 3 | The Fantasy | 정아리아 자작 퓨전곡 — "한국적이면서도 일본스럽고, 일본스러우면서도 미국스럽고, 미국스러우면서도 프랑스스러운" 결 |
| 4 | 5 Seconds | 정아리아 자작 (영어) — "5초만 미쳐봐"의 순화 버전, "평소 안 하던 행동을 5초만 눈 딱 감고" 이야기 / 2부 인트로 |
| 5 | 서울의 달 | 김건모 커버 (피아노 반주) — "서울에서의 달이 뜨는 밤에 딱 어울리는 노래" |
| 6 | 달의 언약 | 정아리아 자작 — 첫 긍정적인 가사 / "달과 꽃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곡 / 엔딩 |
<aside> 💡 "안녕하세요, 국내외로 활동 중인 가수 아리아제이, 정아리아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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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중학생 때 울산에서 주말 아침 첫 버스를 타고 가서 막차를 타고 오면 집까지 항상 새벽 4시 정도였는데, 버스에서 음악 들으며 쪽잠 자고 집에 와서 2시간 남짓 자고 월요일에 학교 갔어요. 그 생활을 한 4~5년 했어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으니까 하나도 힘들지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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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고3 때 완전히 상경. 2평도 안 되는 여성전용 고시원, 창문도 없고 에어컨도 안 되는 곳에서 혼자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5년을 버텼어요. 정신병 걸리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어서 — 매일 새벽 6~7시부터 공원을 2시간 가까이 뛰고, 학교를 갔다가 도서관과 연습실을 가는 생활만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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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항상 제 이야기를, 그리고 저의 감정을 담아요. 그 어떤 곡도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 곡은 절대 만들지 않는 게 제 음악의 철칙이죠. 적어도 멜로디만 들어도 이야기가 떠올라야 하고, 가사만 들어도 상상이 되는 그런 음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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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뮤지션의 삶은 — 유일한 제 감정적 숨구멍이자 낭만인 것 같아요. 저는 T 중의 T라 굉장히 까다롭고 이성적인 편인데, 음악을 만들 때가 아니라 음악을 대할 때의 저는 공감도 하고 감정적으로 기대기도 하듯 유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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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J의 음악 시작은 부모님이 맞벌이하셨던 어린 시절의 거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5살 많은 언니가 "0-24"라는 가수를 어찌나 따라했던지, 본인은 그 가수처럼 되면 "언니가 같이 놀아줄까" 싶어서 가수의 꿈을 처음 품었습니다. 그 사이 언니가 우연히 보여준 영화 [Bring It On] OST의 "Mickey"와 Britney Spears 'Crazy'가 "센세이션"으로 다가오면서 — 이후 18년 활동의 디폴트 결인 "팝"이 자기 자리를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