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시아 — 2024년 6월 데뷔한 클래식 전공 출신 가수 차시아. 정재민 작곡가와 함께 “콘크리트 포레스트”라는 회색빛 현대사회 컨셉의 앨범을 발매하고, 10월 30일 예술의전당 단독 콘서트를 앞둔 “캐주얼 성악” 보컬리스트의 첫 VMR. VMR 시즌2 32회차.


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오영이(김새얀, 몸글) · 림서림

🎤 게스트 프로필

이름 차시아
포지션 신인 가수 (2024-06 데뷔) · 클래식 성악 베이스
슬로건 캐주얼 성악 — "소리는 자연스러워야 한다"
대표 작업 콘크리트 포레스트 앨범 (정재민 작곡 / 차시아 피처링) — 203(Vacant), 206(Vacant)
대표 가곡 참맑은 물살 (정재민 작곡, 2020년부터의 협업)
다음 무대 2024-10-30 예술의전당 콘서트 (콘크리트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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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cha.si.a


🎵 공연 셋리스트 (6곡)

# 곡명 비고
1 I Can't Be Talking of Love John Duke 가곡 (MR, 인트로) — 영미 가곡으로 "가볍고 친밀하게" 시작
2 203 (Vacant) 정재민 작곡, 차시아 피처링 (MR) — 콘크리트 포레스트 앨범, "강 뷰의 우울한 새벽" 정서
3 마음을 드려요 아이유 (MR 커버) — 데뷔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가족에게 헌정
4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My Fair Lady (MR, 2부 인트로)
5 Summertime Gershwin (MR)
6 206 (Vacant) 정재민 작곡, 차시아 피처링 (MR) — 콘크리트 포레스트의 대표곡, 재녹음까지 거친 애착곡

💬 차시아의 한 마디

<aside> 💡 "올해 6월에 데뷔한 가수 차시아입니다. 신인으로서 할 수 있는 활동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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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제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건 쉽게 말해 캐주얼 성악이에요. 모든 건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소리는 자연스러워야 한다'를 디폴트 값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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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꼬꼬마 어린 시절이었음에도, 무대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그 짜릿함을 맛본 순간 이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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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음악이 감성 그 자체인데 '어찌 감성 없이 음악을 하냐'는 질문을 들은 적이 있어요. 학문·글로 음악을 공부하다 보니 기술적인 면에 더 집중하는 순간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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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여자로서의 삶과 아티스트 차시아로서의 삶, 두 가지 어느 것 하나 조율하고 싶지 않아요. 둘 다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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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손에 이끌린 첫 노래 수업, 그리고 한 길

차시아의 음악 시작은 너무 어릴 적이었습니다. "엄마 손 잡고 끌려가서 노래를 처음 배우던 날의 기억"이 지금까지 선명한 사람. 초등학교 입학 무렵부터 성악 영재 교육을 받고 자랐고, 교육 열정 넘치는 부모님 밑에서 "무탈히 현재까지 한 가지 길로 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