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 (2mae) — 조리사로 대기업에 취업했던 25살의 한 사람이,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본 넉살의 공연 한 무대로 “나 저거 해야겠다”고 결심해 시작한 “힙합 기반 퓨전국악” 가수 이매(2mae). 멜론 퓨전국악·신민요 차트인 + BBS B_STAGE 출연. VMR 시즌2 7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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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프로필

이름 이매 (2mae)
사운드 “힙합 기반 퓨전국악” — 경기민요 전공 후 두 장르를 섞어 만든 본인의 자기 정의
대표 트랙 강신 (첫 외주 + 음악 형태의 80% 감을 잡은 곡) · 사파 · 랩판 (힙합+국악의 "포부"를 담은 자기 소개 곡)
차트·방송 멜론 퓨전국악 차트 · 신민요 차트 인 / BBS_TV [B_STAGE] (2025.7.30) 출연
소속·팀 BBS 산하 만공스타즈 소속 (찬불가 작업 예정) · 새로 합류한 YPD 팀의 출사표 사이퍼 음원/영상 발매 임박
국악 영역 송서 율창 + 경기민요 + 꽹과리 등 전통 퍼커션을 본인 트랙의 베이스로 가져옴

▶ Live: 풀영상 보러가기

📷 SNS: @2maeofficial


🎵 공연 셋리스트 (6곡)

# 곡명 비고
1 랩판 이매 자작 — "힙합과 국악 두 장르를 섞어 새로운 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자기 소개 같은 곡 / 만든 순서로는 가장 처음 / 인트로
2 명심보감 (송서 율창) 이매 아카펠라 — 본인 메인 파트인 국악(송서 율창) 시연
3 강신 이매 자작 — 외주 작업으로 시작했지만, 본인 음악 형태의 80%를 감 잡은 결정적 트랙
4 회심곡 작자미상 / 꽹과리 반주 — 2부 인트로 / 전통 퍼커션 + 송서 결의 라이브
5 사파 이매 자작 — "두 장르 사이에서 본인이 느낀 감정과 상황 속의 일들"을 토대로 만든 곡
6 butterfly 전영호 커버 — "경제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노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두 화이팅" 엔딩

💬 이매의 한 마디

<aside> 💡 "안녕하세요. 힙합을 기반으로 퓨전국악 하고 있는 가수 이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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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본 넉살의 공연 — 그때 든 생각은 딱 하나, '아, 나 저거 해야겠다. 저 위에서 보는 풍경을 내가 가지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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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원래는 국악을 섞은 힙합으로 구상했는데, 독학으로 한계를 느껴서 학원을 갔다가 선생님 제의로 경기민요 전공으로 편입을 하게 됐어요.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두 장르 사이에서 애매한 — 카오릭한 부분이 있는데, 다른 퓨전국악 장르도 들어보면 이런 결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힙합 기반 퓨전국악이 맞구나'라고 굳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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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국악의 메이저화에 필요한 건 — 인식 변화와 자본 구조 변화. 국악도 결국 특수성을 띤 하나의 음악일 뿐이고, 고립시켜 독자적으로 발전시키는 것보다 시장에 적극적으로 꺼내어 경쟁력을 만들고, 더 많은 아티스트가 '국악'이라는 타이틀을 직접 사용하기 편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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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뮤지션의 삶은 —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주머니 속 송곳 같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얌전히 있어도 결국 드러나고, 드러나기에 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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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 대기업 취업 → 길에서 본 넉살 공연 → 25살의 음악 시작

이매의 음악 시작은 25살의 한 거리에서 일어난 한 장면입니다. 조리사로 대기업에 취업해 안정된 길을 걷고 있던 그가,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본 넉살의 공연 한 무대 — 본인 표현 그대로 "딱 든 생각이, 아 나 저거 해야겠다. 저 위에서 보는 풍경을 내가 가지고 싶다." 그 한 장면이 직장인의 길을 음악인의 길로 옮긴 결정적 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