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PUFF) — 원래 “퍼플”에서 ㄹ을 떼낸 이름 PUFF — 빨강과 파랑이 만나 만드는 보라의 “애매하고 몽롱한” 결을 자기 음악으로 끌어낸 힙합 프로듀서·아티스트. 2023 다크 이모힙합 믹스테잎 → HEADACHE·BELIEVE → 작년 20회 공연을 거친 사람. VMR 시즌2 62회차.
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케시아 · 최열음
| 이름 | 퍼프 (PUFF) — 원래 "퍼플(보라)"에서 ㄹ을 뺀 이름. 빨강·파랑이 합쳐 만드는 "애매하고 몽롱한 느낌"이 본인 정체성 |
|---|---|
| 포지션 | 힙합 베이스 + 다양한 장르 — "멜로디컬한 힙합" 결의 프로듀서·아티스트 |
| 거점 | 하남 — 익숙한 구도시와 새 신도시 미사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받아온 영감과 추억의 결을 작업에 가져옴 |
| 대표 트랙 | 유튜브 'FEELING' (2024.11) · '표정을 못 숨긴 채' (촬영일 공개) · 정식 발매 'HEADACHE' · 'BELIEVE' · 2023 믹스테잎 (이모힙합 다크 결) |
| 라이브 | 작년 20회 공연 — 6/24 홍대 수상한 거리 무대(타 장르 가수들과의 만남)에서 "겸손"을 배웠다는 본인 회고 |
| 검색 가이드 | 네이버 "가수 퍼프" / 나무위키·해외 검색 "pu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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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imyourpuff_
| # | 곡명 | 비고 |
|---|---|---|
| 1 | FEELING | PUFF 자작 — 2024.11 유튜브 공개 / "새로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의 사랑·설레임" / 인트로 |
| 2 | 표정을 못 숨긴 채 | PUFF 자작 — 촬영일 당일 유튜브 공개 / FEELING과 같은 채널에서 청취 가능 |
| 3 | 무제 | G-Dragon 커버 (-2key, E→D) — "또래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많은 영감을 준 곡" |
| 4 | FOR HER | PUFF 자작 — 2부 인트로 |
| 5 | BELIEVE | PUFF 정식 발매곡 — 모든 음원사이트 / 작곡 레슨 시기의 "쿠세"가 녹아 있는 트랙 |
| 6 | Yesterday | 박재범 커버 — "가장 좋아하는 팝송" / 마무리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 엔딩곡 |
<aside> 💡 "안녕하세요, 저는 다양한 색깔의 아티스트 '퍼프'라고 합니다.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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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원래 제 이름은 '퍼플'이었어요. 빨간색과 파란색, 전혀 반대인 두 색깔이 합쳐서 내는 보라의 '애매하고 몽롱한' 느낌이 매력적이었고 — 또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극명하게 차이나는 제게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지었는데, 부를 때 어감이 다소 아쉬워서 ㄹ을 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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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6/24 홍대 수상한 거리 무대 — 저를 제외한 분들은 어쿠스틱한 발라드를 하시는 분들이었어요. 저는 그 전에 힙합 무대만 서봤고, 솔직히 타 장르 가수분들에 대한 어느 정도의 저평가와 편견이 있었어요. 근데 라이브를 들으니까 '와 부끄럽다' '와 이분들 노래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구나'. 그분들이 저를 겸손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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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제 음악적 감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앨범이 프라이머리 1집이에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포지션이 애매했거든요 — 아이돌도 아니고, 완전 노래·랩이 짱짱한 가수도 아니고, 아이돌 작곡가도 뭔가 안 땡기고. 근데 그 앨범을 듣고 노래와 랩을 하지 않더라도 맨 앞에서 프론트맨으로 나서는 '프로듀서'라는 포지션이 제게 용기를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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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부모님 설득에 1년 걸렸어요. '음악을 안 한다면 다른 길로 잘 되더라도 인생을 후회할 것 같다'라는 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저는 별생각 없이 한 말인데 부모님이 굉장히 이 말에 영향을 받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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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FF의 음악 시작은 "포지션 정의의 어려움"에서 출발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 아이돌도 아니고, 완전한 보컬리스트도 아니고, 아이돌 작곡가도 안 땡기던 한 명의 막막함. 그 막막함을 풀어준 결정적 청취가 프라이머리 1집입니다. "노래와 랩을 하지 않아도 맨 앞에서 프론트맨으로 나서는 '프로듀서'라는 포지션"이 본인에게 용기를 준 순간, PUFF의 정체성이 뼈대를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