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UL (너에게 들려줄 멜로디) — 친언니의 음악 좌절 → 가족 반대 → 단식투쟁 + 2년의 독학을 통과해 대학 성적장학금까지 따낸 보컬 트레이너 겸 싱어송라이터 UL(너에게 들려줄 멜로디). 그룹 하율(작사·기타·보컬) 활동 후 솔로로 옮겨 "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치는 시기. VMR 시즌2 76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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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조우진 · 지용식
| 이름 | UL — 활동명 "너에게 들려줄 멜로디 UL" |
|---|---|
| 포지션 | 보컬 트레이너 + 싱어송라이터 — 작사·기타·보컬을 모두 직접 |
| 이전 팀 | 그룹 하율 (UL은 작사·기타·보컬 담당, 한윤이 전체 작곡·마스터링) —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자"는 합의 후 솔로 전환 |
| 대표 트랙 | 하율 'My Alice' (첫 싱글, '앨리스/매트헤터' 이별 모티프) · 하율 '기억구슬' (UL 작사, 인사이드 아웃 영감) · 'UL — 세글자' (솔로) |
| 병행 활동 | 보컬 트레이너 (오디션 합격·계약까지 이어진 제자들 보유) · 커버 콘텐츠 · 라이브 공연 · 신곡 작업 |
| 사운드 | 어쿠스틱 / 발라드 자신 + "장르를 타지 않는 음색" — 트레이너 경험상 K-pop·밴드·발라드 모두 라이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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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in_o_o_in
| # | 곡명 | 비고 |
|---|---|---|
| 1 | My Alice | 하율 첫 싱글 (한윤 작곡) — "앨리스의 매트헤터, 사는 세상이 달라 만나지 못하는 그리움"이 컨셉 / UL의 데뷔 트랙 / 인트로 |
| 2 | 빌런 | 스텔라장 커버 (MR) — 레슨생 신청곡 / "누구나 빌런이 될 수 있다"는 가사가 "현실적이면서 재미있는" 곡 |
| 3 | 기억구슬 | 하율 — UL 직접 작사 /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을 위해 희생한 인물"에게서 출발해 본인이 키우는 고양이 5마리에 대한 마음으로 옮겨간 트랙 |
| 4 | 세글자 | UL 솔로 자작 (MR) — 2부 인트로 |
| 5 | 어느 멋진 날 | 정용화 커버 (MR) — UL이 "기타를 시작하게 만든 가수"의 곡 (CNBLUE), 여자 버전이 없어서 본인이 직접 라이브 |
| 6 | 별의 조각 | 윤하 커버 (피아노 반주, DJ Girin 반주 + UL 보컬) — "많은 실수와 아픔을 통해 성장하며 지금 여기 있다"는 가사로 마무리하는 엔딩 |
<aside> 💡 "안녕하세요. 저는 보컬 트레이너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너에게 들려줄 멜로디. UL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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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가족 반대가 심해서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2년 동안 혼자 연구하고 연습했어요. 어딜 가도 내 편이 없는 느낌이었지만 — '노력을 곧 재능으로 만들어서 보여주자, 저 말씀을 못하시게 만들자'고 버텼던 것 같아요. 대학에서 2~3년 성적장학금을 타고 명절에 본가에 내려갔을 때, 아버지께서 '넌 이거 해야 하는 팔자인 것 같다' 하시는데 — 그동안의 고생이 보상받는 느낌과 함께 울컥해서 몰래 방에 가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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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하율은 둘이었다가 하나가 되어버리니까 처음엔 외로웠어요. 그래도 멈춰 있으면 결국 'UL이라는 사람이 하는 음악'이 알려지지 못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도전해보고, 못했던 공연도 많이 하고, 최근에는 곡 작업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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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입시 때 트렌드는 그루브하고 파워풀한 거여서 제 음색을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러다 '내가 저분들처럼 못하듯이, 저분들도 나처럼은 못하잖아'라는 생각이 들면서 — 저를 먼저 좋아해야 다른 분들도 저를 좋아하실 거다 싶었어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칭찬이 '음색이 예쁘다'였어서 '이게 내 무기구나'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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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뮤지션의 삶을 표현하자면 — 마라톤 같은 것 같아요. 처음엔 파이팅 넘치게 달리다가 중간에 힘들면 쉬어가고, 다른 사람들과 격차가 벌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젠가 도착지점으로 골인하는 — 제가 저를 좋아하고 열심히 하면 결과는 따라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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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의 음악 시작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친언니가 먼저 음악을 시도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고, 그 결과 가족이 "너도 안 될 거고 너 재능 없다"며 강하게 반대한 환경. 자존심이 세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너무 싫어하던" UL은 어디에도 그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 채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2년을 혼자 연구하고 연습했습니다. "어딜 가도 내 편이 없는 느낌"의 외로움 속에서 — "노력을 곧 재능으로 만들어서 보여주자"는 자기 다짐 하나로 통과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