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발악 / barak (서정혁) — woshin → SIEZE → barak로 이름을 두 번 갈아입은 울산 래퍼 서정혁(발악/바락). 군 복무 중 BandLab 휴대폰 작업으로 전군노래자랑 최우수상, 전역 후 [나는 너의 도둑이 되고 싶었어요]로 첫 발걸음, 쿤디판다 레슨과 상경 계획까지. VMR 시즌2 57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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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Yedd · CLAVE(클라베)

🎤 게스트 프로필

이름 발악 / barak (본명 서정혁)
활동명 변천 어릴 적 woshin(워신) → 군대 시절 SIEZE(시즈) → 전역 후 barak (발악/바락)
거점 울산 활동 약 5년 — 곧 상경 계획
군대 시기 활동 전군노래자랑 최우수상(1등) · 왕중왕전(전쟁기념관) 출연 · 지상군 페스티벌 특별공연팀 1차 합격 · 휴대폰 BandLab 작업 누적
대표 트랙 [나는 너의 도둑이 되고 싶었어요] (전역 후 첫 앨범) · '052 to 02' · 'summer night' · 'texas' · '아직 너란 사람을 난 찾지 못했어요'
현재 레슨 쿤디판다 레슨을 위해 서울을 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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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VMR Live (SNS 미공개)


🎵 공연 셋리스트 (6곡)

# 곡명 비고
1 나는 너의 도둑이 되고 싶었어요 전역 후 첫 앨범 — "서툴고 불완전한 사랑"을 도둑으로 비유한 곡 / 발랄한 첫인상의 인트로
2 summer night 사운드클라우드 공개곡 — "이삿짐 정리 중 옛 향수의 물건들을 보고 만든 곡" / 다른 친구와의 합작이라 1절만 라이브
3 052 to 02 사운드클라우드 공개곡 — 쿤디판다 레슨 중 작업 / "052(울산)에서 02(서울)로 상경하는 소년의 이야기"
4 (2부 인트로) barak 자작 — 2부 시작 라이브
5 texas barak의 "분노 표출" 트랙 — 학교 커뮤니티에서 본인 초성으로 친목질 글이 올라온 사건이 시발점, 시원하고 파워풀한 바이브
6 아직 너란 사람을 난 찾지 못했어요 [나는 너의 도둑이 되고 싶었어요]의 후속곡 — 간접 표현이었던 전곡과 달리 직설로 풀어낸 트랙 / 엔딩

💬 발악 / barak의 한 마디

<aside> 💡 "안녕하세요! 저는 제 안의 화를 랩으로 발악하는 래퍼, 발악 혹은 바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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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군 입대 전엔 팀 코멧을 운영하다가, 입대하고 음악과 점점 멀어지니까 제 머리가 정말 깨질 듯이 아파오더라구요. 간부님께서 '주말에 행정반에 아무도 없으니 거기서 작업해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그 날부터 주말마다 핸드폰과 에어팟을 챙겨 행정반으로 가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BandLab으로 녹음하고 간단한 믹싱·마스터링까지 해서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리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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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전군노래자랑은 부대 페스티벌인 줄 알고 신청했는데, 며칠 후 작가님이 연락해서 방송이라고 알려주셨어요. 1차 영상 심사에서 저만 합격해서 간부님과 둘이 갔습니다. '이 억압감을 풀어내야겠다'는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 무대를 끝내니, 다른 분들 실력이 대단해서 1등은 물 건너갔겠구나… 했는데 1등이 저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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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지금 사용하는 'barak'은 제가 존경하는 울산 가수 길기판 형님께서 제 모습이 인사이드 아웃의 '버럭이' 같다고 하신 말씀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barak — '발악하다'의 발악이기도 하고, 소리지르는 듯한 '바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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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뮤지션의 삶을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 고통과 쾌락의 연속인 것 같아요. 원하는 느낌이 안 나올 때는 스트레스와 고통이 많이 느껴지지만, 그러다 정말 좋은 곡이 나오면 그 고통을 잊을 정도의 쾌락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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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4 블랙넛의 무대 → woshin → 팀 코멧 → 군대

발악(barak)의 음악 입구는 쇼미더머니 시즌 4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대였습니다. 가사 수위와 태도가 논란이던 시기에,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왜 이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무대로 풀어낸 그 한 장면. 본인 표현 그대로 "내 얘기를 저렇게 풀어내고 싶다"는 결심으로 시작된 음악이 어릴 적부터 쓰던 닉네임 'woshin(워신)'으로 옮겨왔고, 군 입대 직전엔 '팀 코멧'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