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Song (오송희) — 본명 오송희에 “이상하지만 조화로운 곡”의 의미를 이중으로 박은 활동명, OddSong. 24살에 로직을 처음 잡은 늦깎이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 싱어송라이터가 해외 레이블·D.C. 공연·Endoff와의 팀 'Tune In Tomorrow' 결성까지 다녀온 궤적. VMR 시즌2 54회차.


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린치핀 · 프로듀서 한상태

🎤 게스트 프로필

이름 OddSong (본명 오송희) — 본명 + "Odd × Song = 이상하지만 조화로운 곡"의 이중 의미
포지션 프로듀서 + 싱어송라이터 — 일렉트로닉 베이스, Soul/Funk 청취 기반
자기 정의 Oddly Persuasive — 이상하지만 듣다 보면 설득이 되는 음악 (동명의 레이블/공연 기획 컨텐츠 운영 경험)
대표 작업 EP 'OddSong…s' (2022) · 'Show me your love' (2024) · 'Light' EP · '난 너가 불편해 죽겠어' · 모든 트랙 제목이 이모지인 가장 최근 EP
해외 이력 Eklektik Elektrik (해외 레이블) — 미니멀 테크노 EP 2장 발매, 워싱턴 D.C. 짧은 공연
새 팀 Tune In Tomorrow — Endoff와의 듀오, 2025.3.15 첫 정규 발매 예정

▶ Live: 풀영상 보러가기

📷 SNS: @oddsong_


🎵 공연 셋리스트 (6곡)

# 곡명 비고
1 Breaking OddSong 2022 EP 'OddSong…s' 수록 — Seoul Community Radio 외엔 거의 연주 안 한 "본인이 좋아하는 숨겨둔 곡" / 미디 키보드 직접 연주 / 인트로
2 Show me your love OddSong 2024 작품 — Native Instruments Maschine 직접 연주 + 보컬
3 난 너가 불편해 죽겠어 OddSong 최근 발매 — "불편하다·얄밉다"는 부정 단어로 사랑을 노래한 곡 (MR)
4 Be my summer OddSong × Endoff 2022 곡 — 2024 재녹음·재발매, 두 사람의 새 팀 'Tune In Tomorrow'의 시초 / 2부 인트로
5 노래는 사랑을 남겨 Tune In Tomorrow 타이틀곡 — Endoff의 비트에 OddSong의 멜로디·가사 / "가장 가볍게 듣고 즐기기 좋은" 트랙
6 >_< ("찡긋") 가장 최근 EP 수록곡 — 트랙 제목이 모두 이모지인 EP의 한 트랙 / 미디 키보드 직접 연주 / 엔딩

💬 OddSong의 한 마디

<aside>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OddSong입니다.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 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aside>

<aside> 💡 "제가 본명이 오송희이기도 하고, 분명 이상한 음악이지만 조화로운 곡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짓게 되었어요. 'Oddly Persuasive' — 이상하지만 듣다 보면 설득이 되는 음악, 그게 제 음악의 정의에 가장 가까워요."

</aside>

<aside> 💡 "원래는 보컬리스트가 꿈이었는데 20대 초반 시기엔 아이돌 위주의 그룹 기획이 많아서 기회가 적었어요. 대학 재즈 동아리에서 만족하다가 개인 앨범을 꼭 만들고 싶다고 결심 — '혼자 할 수 있고 투자 비용이 적게 드는 장르'를 찾다가 일렉트로닉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aside>

<aside> 💡 "음악 안에서만큼은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으로 생업은 다른 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수학강사로 일하고 있고, 음악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하기 위한 일이지만 나름 보람도 많이 느끼고 있어요. 평생 이렇게 음악·강사 일을 쭉 이어나가는 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만족하는 편이지만, 음악만으로 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죠."

</aside>

<aside> 💡 "이제는 성과를 내고 싶어요. 결과물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제 음악을 좀 더 알리고 싶습니다. 이미 앨범 발매 활동은 많이 해봤으니까 공연을 많이 하고 싶어요. Tune In Tomorrow는 특히 공연 활동을 많이 할 거 같습니다."

</aside>


📖 24살의 첫 로직 — 보컬리스트 꿈에서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로

OddSong의 첫 꿈은 보컬리스트였습니다. 그러나 20대 초반의 시기, 아이돌 그룹 위주의 기획이 시장의 거의 전부였던 환경에서 기회가 많지 않았고, 대학 시절은 재즈 동아리에서 친구들과 가끔 공연하는 정도로 만족하며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