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한상태 (프로듀서, 톰톰 / 불가마 싸운드 / 밀리세컨드) — 2013년 밴드 톰톰의 싱어송라이터로 시작해 192개 음원·음반에 손을 댄, 인디 레이블 "불가마 싸운드"의 대표 한상태. 4년간 매월 신곡을 발매한 "월간 톰톰" 프로젝트와 새 작곡 그룹 "밀리세컨드"까지 — 마감을 디폴트로 두는 사람의 누적치. VMR 시즌2 55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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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R 게스트 아카이브 — 역대 게스트 87명 전체 보기 · 다른 회차: oddsong · Yedd

🎤 게스트 프로필

이름 한상태 (프로듀서)
포지션 싱어송라이터 + 프로듀서 + 믹싱/마스터링/레코딩 엔지니어 + 편곡자 — "음악에 관련된 모든 일"
밴드 톰톰 (2013~) — 싱어송라이터 / 멤버
레이블 불가마 싸운드 대표 (2019.1 사업자 등록 ~ 현재 / 2017년 6팀 컴필레이션 크루로 시작)
대표 프로젝트 월간 톰톰 (2017.4 ~ 2021) — 매월 신곡 발매 / 윤종신 "월간 윤종신"의 영향
2025 새 그룹 밀리세컨드 (작곡·프로듀싱 그룹) — 17곡 누적, 곡 세일즈 + 자체 발매까지 동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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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producer_hansangtae


🎵 공연 셋리스트 (6곡)

# 곡명 비고
1 월광욕 톰톰 디지털 싱글 (2017.9.28) — 가볍게 듣기 좋은 기타팝 / 인트로
2 별의 눈물 톰톰 (2018.8.31) — "지금이 아닌 아주 먼 옛날의 콜드플레이" 결의 모던락 / 브릿팝
3 Sunset Dance 월간 톰톰 2019년 7월호 (2019.7.26) — 라이브 단골곡 / 당시 기타리스트 김준호와 공동 작곡
4 냉소적인 밤 톰톰 — 2부 인트로
5 이 순간을 영원히 월간 톰톰 2020년 7월호 — 한상태 본인이 "내가 만든 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으로 꼽는 트랙
6 Don't Melt 밀리세컨드 (한상태의 새 작곡 그룹) 미발매 — 작년 드라마 OST 리드 피칭 곡 / 엔딩

💬 한상태의 한 마디

<aside> 💡 "반갑습니다. 2013년 밴드 톰톰에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9년부터 불가마 싸운드라는 레이블의 대표를 하고 있는 프로듀서 한상태입니다. 음악에 관련된 대부분의 업무에 손을 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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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 저는 곡을 만들고 그것을 음원으로 만들어 발매하기까지의 모든 작업 과정이 너무 즐겁습니다. 곡을 써서 부르는 것도, 엔지니어로서 음향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것도, 음악을 가르치는 것도 좋아합니다. 음악에 관련된 모든 것에 애정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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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월간 톰톰은 윤종신님의 월간 윤종신에 영향을 받아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그 정도 위상의 사람이 저렇게 부지런하게 음악을 하고 있는데, 한낱 인디 밴드 주제에 왜 우린 저렇게 열심히 하지 않는가 — 자기 반성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어요. 만약 이걸 하지 않았다면 저는 직업적인 뮤지션에게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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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제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저만의 커리어는 — 아티스트의 정규/EP 작업에 더 깊숙히 참여해서 결국 발매까지 한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최종 발매, 그 이후의 쇼케이스까지 제 손을 거쳐서 아티스트가 행보를 시작할 때 — 그때 즐거움과 희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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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뮤지션의 삶은 특별한 게 없다고 봅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삶입니다. 어떤 분야든 일정 수준을 넘어선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에는 어떤 식으로든 공통점이 존재하고, 빠른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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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 사춘기의 과외 선생님이 락 음악을 들려준 그날부터

한상태의 음악 입문기는 사춘기와 함께 옵니다. 또래보다 키가 작았고, 초등학교 친구가 거의 없는 학교로 배정되어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채" 보내던 중1 시절. 떨어진 성적을 만회하려 부모님이 붙여준 영어 과외 선생님이 "영어 공부를 한다는 명목으로" 수많은 락 밴드의 음악을 들려주면서, 한상태의 음악 감상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