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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데뷔 후 TV·라디오 없이 버스킹으로만 관객을 만난 발라드 가수. 방송 당일에도 코엑스에서 한 시간 13곡을 부르고 왔다. 세 번째 싱글 「나의 꿈」에 처음으로 가사를 썼고, 뮤직비디오는 아직 한 번도 없다. VMR 시즌3 2026-07-23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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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프로필

활동명 울림 — 감정을 건드리는 일을 하고 싶어 지은 이름
포지션 발라드 가수
무대 버스킹 · 정기 공연. 데뷔 후 TV·라디오 출연 없음
발매 그날의 공기(데뷔곡) · 나의 꿈(3번째, 공동 작사)

▶ Live: 풀영상 보러가기 · 📷 Instagram: @phjlovinghim · 📅 출연: 2026년 7월 23일

🎵 공연 셋리스트 (6곡)

# 곡명 구분 선곡 이유
1 그날의 공기 받은 곡 데뷔곡. 작사·작곡을 배우지 않은 채 받아서 냈다
2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거미 1집의 음색이 그대로 살아있는 곡. 버스킹에서 즐겨 부른다
3 아라리 심규선 버스킹 팀 친구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건넨 곡. 사극 OST 같은 결
4 나의 꿈 자작 (공동 작사) 방송 당일 정오 발매. 처음으로 가사에 참여한 세 번째 싱글
5 부디 심규선 지아 리메이크 뮤비를 먼저 보고 원곡을 찾아 들었다
6 밤편지 아이유 힘든 목요일 밤, 그 사람을 깨우지 않고 마음을 편지에 실어 보내는 곡

💬 울림의 한 마디

<aside> 💡 "울림이란 이름으로 데뷔를 하고 나서도 단 한 번도 TV 방송, 라디오 방송을 나가 본 적이 없어요. 주로 버스킹에서 직접 관객분들을 뵙고. 온라인으로 하는 건 오늘이 처음이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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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사랑 노래를 부르면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는 생각으로 하고, 이별 노래를 부를 때도 방금 이별하고 왔다고 생각하고 하는 게 있어요. 짧은 노래 3, 4분이지만 그 사이에도 연기가 들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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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기교가 많고 노래를 잘한다기보다, 들어 주시는 분들이 항상 정말 감정이 살아있어요 라고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셔서. 그게 연기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분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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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앨범을 냈어도 발라드이기도 하고 방송활동을 안 하니까 제가 뮤직비디오를 찍어본 적은 없거든요.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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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제목도 나의 꿈이잖아요. 현실에서 느낄 법한 청년들의 이야기. 가수나 배우만으로는 생활을 할 수가 없어서 생계가 막막하고,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상황인데. 묻어두기에는 나의 꿈이 너무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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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을 연기로 부르는 사람

방송 당일 오후에도 코엑스에서 한 시간 동안 13곡을 버스킹하고 왔다. 데뷔 이후 미디어 출연은 이날이 처음이라고 했다. 노래는 고등학교 때 이후로 거의 내려놨다가, 작년에 홍대 버스킹 팀에 들어가면서 다시 시작됐다.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정기 공연이 세워졌고, 커버만으로는 자기를 소개할 수 없어서 앨범을 냈다.

연극을 취미로 5년 가까이 했고, 데뷔작을 만나면서 그쪽으로 집중했다. 노래 한 곡을 짧은 연극처럼 대한다. 사랑 노래는 고백하듯, 이별 노래는 방금 이별한 듯. 기교보다 「감정이 살아 있다」는 말을 들을 때 자기 자리라고 느낀다. 예명 울림도 그 자리에서 나왔다. 관객이 그 장면에서 같이 울컥했다고 해줄 때가 제일 뿌듯하다고 했다.

세 번째 싱글 「나의 꿈」은 방송 당일 정오에 나왔고, 처음으로 가사에 참여한 곡이다. 가수·배우만으로는 생활이 안 되어 직장인으로 사는 자리, 묻어두기엔 아까운 꿈을 자기 이야기로 썼다. 앨범은 냈어도 뮤직비디오는 한 번도 없다. 마지막 곡은 아이유 「밤편지」. 목요일이 제일 안 가는 밤에, 잘 자라는 마음을 실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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